한국일보

다문화 문화재 공연서 한국전통무용 선봬

2017-03-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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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문화재  공연서  한국전통무용  선봬
정민류교방춤보존회 LA본부(대표 고수희)와 고수희무용연구소 단원들, 동초제판소리보존회 및 세종예술원(대표 이경주)이 지난 28일 센트럴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CARECEN)에서 LA시 문화부와 가주전통예술연맹(ACTA), LA커먼스가 주최한 다문화 문화재 공연‘프라미스 존 아츠’ 개막식에 참가해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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