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 NICE 버스 노선 구제예산 지원

2017-03-29 (수) 07:51:41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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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주의회 600만 달러 예산

낫소카운티 나이스(NICE) 버스 노선 폐지를 막기 위해 600만달러 이상의 구제 예산이 지원될 전망이다.

28일 지역일간지 ‘뉴스데이’에 따르면 낫소카운티 타운의회와 뉴욕주의회 의원들이 재정적자로 내달 시행될 나이스버스 10개 노선 폐지를 막기 위한 600만달러 이상의 지원예산을 마련하는데 합의했다.

이 합의안에 따르면 낫소카운티 타운의회와 주의회가 150만달러씩 총 300만달러 예산을 지원하고 뉴욕주의회 예산안에 포함된 비수도권 대중교통 보조금 1,000만달러중 300만달러 이상을 낫소카운티에 지원해 구제예산을 마련하는 것이다.

낫소카운티교통위원회는 지난달 18일 나이스 버스의 680만달러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다음달 9일부터 나이스버스 10개 노선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폐지 노선은 N19, N36, N45, N47, N51, N57, N78/N79, 락스빌 센터 커뮤니티 셔틀버스, 프리포트 커뮤니티 셔틀버스 등 총 10개다.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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