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퀸즈 생가 중국인 여성이 구입

2017-03-29 (수) 07: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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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낸 퀸즈 생가를 중국인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28일 막후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이 거래를 알고 있는 한 사람이 '중국 출신의 여성'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새 주인은 '트럼프 생가(Trump Birth House)'라는 이름의 유한회사다.

작년 12월 이 집을 139만 달러에 사들였던 부동산 투자자 마이클 데이비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직전인 지난 1월 이 집을 경매에 부쳤고, 최근 또 다른 부동산 투자자에게 214만 달러에 팔았다.<본보 3월28일자 A6면 보도> 이 주택은 트럼프 대통령의 아버지인 프레드가 1940년에 퀸스의 자메이카 에스테이츠에 직접 지은 2층짜리 건물이다. 방이 5개, 욕실 5개로 트럼프 대통령은 네 살 때까지 이 집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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