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 학생 모국연수 7월 서울·평양 등 방문

2017-03-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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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7월11~18일 서울과 평창 등 10개 도시 방문일정으로 실시된다. 재외동포재단이 전 세계 각국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하며 한민족 청소년 간 민족 유대감을 증진시켜 글로벌 차세대 리더 성장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18일가지로 온라인 지원서를 재단 홈페이지(http://www.korean.net)에서 작성, 제출하면 된다.

문의 (213)48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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