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최광철)는 지난 25일 롱비치에 위치한 레익우드 골프장에서 춘계골프대회를 개최했다. 50여 경희 동문 가족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 시상자는 메달리스트 최저타 애슐리 김, 챔피언 백귀현·이상희, 클로즈 라인상 임용·조앤 리, 클로즈 핀상 제이 김·장정진, 노력상 최진욱·헬렌 김씨다. 한편, 경희대 남가주 총동문회 2017 추계골프대회는 경희대 총장배로 대규모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