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미 100대 부촌에 ‘스카스데일 3위’
2017-03-28 (화) 07:14:56
▶ 블룸버그,2015 수입기준 선정
▶ 웨체스터 10개타운 포함… 브롱스빌 8위·그린빌 17위
일반적으로 부촌이라고 알려진 웨체스터의 대 다수 주민들은 ‘웨체스터에 산다고 다 부자는 아니다’라는 말들을 한다. 그러나 미국 전체의 기준으로 볼 때에는 역시 웨체스터는 진정 부자 동네라는 말을 들을 만하다.
올해 들어 블룸버그(Bloomberg)가 주민 2,000명 이상의 타운에서 2015년도 평균 수입을 기준으로 선정한 ‘미국 내 100대 부자 지역(America’s 100 Richest Places)’ 발표에 웨체스터 카운티의 9개 타운이 포함됐다.
캘리포니아의 아테톤(평균수입 44만4,374달러), 체리힐 빌리지(Cherry Hill Village)에 이어 웨체스터 스카스데일(Scarsdale)이 제 3위에 올랐으며 브롱스빌(Bronxville)이 8위에 랭크됐다.
한편, 뉴저지 에섹스 카운티의 쇼트 힐즈(Short Hills)가 5위, 커네티컷의 올드 그리니치(Old Greenwich)가 6위, 다리엔(Darien)이 9위 등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