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서스국, 2010∼2016년 뉴저지주 카운티별 인구유입
▶ 허드슨카운티 6.9% 이어 뉴저지주 두 번째
지난 6년간 뉴저지 버겐카운티 지역의 인구 유입이 뉴저지주에서 두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뉴저지주내 2010~2016년 각 카운티별 인구 유입량 통계에 따르면 허드슨카운티가 6.9%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버겐카운티가 3.8%로 그 뒤를 이었다.
유니온카운티의 인구 유입량은 3.6%로 주내 카운티에서 세 번째로 인구 유입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들섹스카운티(3.4%), 서머셋카운티(3.2%), 오션카운티(2.8%), 에섹스카운티(1.6%), 글로스터카운티(1,3%), 패세익카운티(1.3%), 모리스카운티(1.2%), 머서카운티(1.0%), 벌링턴카운티(0.1%) 등의 순이었다.
반면 인구 유입량이 줄어든 주내 카운티도 거의 절반인 9곳에 달했다. 인구가 최근 6년 동안 가장 많이 빠져나간 곳은 서섹스 카운티로 4.3%가 급감했으며, 살렘카운티 4.0%, 캐이프메이카운티가 2.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헌터돈카운티 (2.1%), 컴버랜드카운티(1.8%), 웨렌카운티(1,9%), 아틀랜틱카운티(1.3%), 캠든카운티(0.7%), 몬마우스카운티(0.7%)의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저지주 전체에서는 2010~2016년 동안 1.7%가 늘어 전체 인구가 894만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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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