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일 4대학 연맹 경제 세미나

2017-03-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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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4대학 연맹   경제  세미나
한일 4대학 연맹( 게이오·와세다·고려·연세) 경제 세미나가 지난 25일 토렌스에 위치한 아사원 중식당에서 게이오 대학 주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 연사로 나온 메릴 린치 투자 분석관 출신 아메미야 히로유키는 “동아시아 경제가 서구 경제를 이기는 방법으로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기존의 벽을 깨는 방해적 개혁(Disrupting Innovation)으로 나갈 때 동아시아 경제는 혁명적이고 더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일 4대학 연맹 임원진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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