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크레스킬 재산세 2∼3% 인상전망
2017-03-24 (금) 07:12:33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크레스킬 주택소유주의 재산세가 또 인상될 전망이다.
크레스킬 교육위원회는 2017~18회계연도 예산안을 지난해 보다 1.24% 늘어난 1,920만 달러로 책정한 상태로 오는 5월4일 공청회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주택소유주들은 2~3% 가량의 재산세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주택 평균가격인 67만5,000달러의 주택소유주의 경우 재산세는 전년대비 2.29%(126달러)가 늘어나 6,007달러를 내야한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예산이 늘어난 것과 관련 교직원 추가채용과 컴퓨터 시스템 교체 등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는 각 타운정부의 재산세 인상폭을 연 2% 이내로 제한하는 법을 지난 2011년에 제정했지만, 교육세 인상 등으로 인해 버겐카운티 40여 곳이 넘는 타운에서 해마다 2%가 넘는 재산세를 인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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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