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듀몬트 경찰서,긴급 알람 ‘닉슬’서비스 시작

2017-03-23 (목) 07:48:4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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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듀몬트 경찰서가 긴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닉슬(Nixle)'서비스를 제공한다.

닉슬 서비스는 기상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나 학교 휴교 정보, 도로변의 긴급 주차금지 등의 공공서비스와 각종 비상상황을 실시간으로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닉슬 서비스는 웹사이트(www.nixle.com)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혹은 전화번호 ‘8887777’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집코드(zip code)를 문자로 보내면 자동 가입되고 이메일이나 문자 서비스로 재난 상황을 받아볼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서는 닉슬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주소와 이름 등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닉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한인 밀집거주지역인 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팍과 레오니아, 릿지필드, 파라무스, 포트리 등의 타운에서도 닉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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