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도로 교통상황 실시간 제공
2017-03-23 (목) 07:04:55
금홍기 기자
뉴욕•뉴저지 항만청(PA)이 구글의 내비게이션 앱 ‘웨이즈’(Waze)와 파트너십을 맺고 도로와 교량 등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PA는 웨이즈와 교차로와 교량, 터널, 버스터미널, 공항 등의 교통상황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웨이즈 앱 사용자들은 도로와 교량 등의 공사로 인해 도로가 통제가 구간이나 도로 위의 돌발상황 등 PA가 제공하는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PA측은 “웨이즈라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면 도로의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등 운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7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된 스타트업 '웨이즈'는 실시간 교통정보 공유 방식으로 미국에서 사용자 기반을 확장하면서 2013년 구글에 11억달러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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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