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웃케어클리닉

2017-03-23 (목) 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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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이웃케어클리닉(Kheir·소장 애린 박)과 피오나 마 가주 조세형평 위원장이 저소득 소외계층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17일 이웃케어를 방문한 마 위원장(앞줄 오른쪽)이 애린 박(앞줄 왼쪽) 소장과 클리닉 투어를 마치고 직원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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