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 베일로 한의대 개교 40주년

2017-03-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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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베일로  한의대  개교  40주년
DJP 교육재단(이사장 박준환)이 지원하는 사우스 베일로 한의과 대학 및 부속병원이 지난 17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개교 40주년을 맞아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5,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사우스 베일로 한의과 대학은 미국 내 한인이 설립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의과 대학이자 병원으로 현재 850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앤소니 포르탄티노 가주 상원의원이 박준환(88)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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