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아 식당도 술 팔 수 있다
2017-03-22 (수) 07:09:42
금홍기 기자
▶ 타운의회, 리커라이선스 취득 개정조례안 상정
앞으로 뉴저지 레오니아 타운 식당에서도 술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오니아 타운의회는 20일 식당들도 리커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 조례안을 상정했다.
그동안 레오니아 타운은 식당에서 주류를 판매할 수 없는 ‘드라이 타운’으로 맥주와 와인만 손님이 식당에 가져가서 마실 수 있는 BYOB(식당 내 주류반입 허용)만 허용해 왔다.
다만 오전 2~7시까지 식당에서 주류를 판매할 수 없고 신년 전야에만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레오니아 타운의회는 이번 개정안과 관련 내달 3일 공청회를 연 후 최종 표결에 부쳐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개정안이 최종 통과되면 타운 정부는 오는 5월 리커 라이선스를 경매 방식을 통해 식당들이 취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윌리엄 자이그러 레오니아 시장은 “이번 개정안은 타운 특성에 맞게 주류 판매 허용 시간과 리커 라이선스 취득 조건, 일요일 주류 판매 규정 등 세부 조항들이 변경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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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