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에지먼트 하이스쿨, 폭탄위협 학생·교사 대피 소동

2017-03-21 (화) 07: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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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에지먼트 하이스쿨, 폭탄위협 학생·교사 대피 소동
에지먼트 하이스쿨(Edgement High School)에서 20일 오전 10시께 정확한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폭탄위협으로 인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아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에지먼트 하이스쿨 교사 및 직원의 보호 하에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폭탄 처리반이 학교 건물을 조사하는 동안 학교를 닫았다. 학교 당국은 학부모에게 전해진 메시지를 통해 당분간 교정출입을 금지하며 자세한 정보가 밝혀지는 대로 계속 알리겠다고 했다.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한 학부모들은 조용하고 안전한 지역에서 발생한 폭탄 협박의 내용이 어떻게 밝혀지든지 상관없이 최근의 각종 혐오범죄 등 현 미국사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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