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9대 재미한의사협회 출범

2017-03-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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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재미한의사협회 출범
재미한의사협회(회장 김계정)는 지난 4일 JJ그랜드호텔에서 19대 회장단 출범식을 갖고 신임 임원진이 힘을 합해 최선의 봉사와 더 나은 정보 제공 및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 이날 17~18대 임원진인 김강봉 회장과 이주방 이사장, 빌리 남 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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