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히스패닉계 남성, 임산부 상대 금품 갈취
2017-03-18 (토) 07:12:21
김소영 기자
퀸즈 플러싱의 한 건물에서 임산부를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5일 정오께 플러싱 메인스트릿과 샌포드애비뉴 코너에 들어선 상가에서 엘리베이터를 탄 여성이 한 남성으로부터 돈을 빼앗겼다.
당시 29세 임산부가 탄 엘리베이터가 2층에 멈추자 함께 있던 용의자가 문을 막아서며 돈을 요구했다. 이 남성은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 건물을 빠져나갔다.
피해자의 진술에 따르면 이 남성은 20대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5피트 7인치 정도에 보통 체격이며 당시 검정색 재킷과 부츠, 빨간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용의자에 대한 제보는 NYPD 핫라인(800-577-8477)으로 하면 된다.
<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