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머피 민주당 후보 지지율 47% 선두
2017-03-17 (금) 07:03:20
금홍기 기자
▶ 뉴저지 주지사선거 후보 여론조사,과다노 부지사 25%와 큰 차
올해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의 필 머피 전 주독일 대사의 지지율이 공화당의 킴 과다노 부지사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퀴니피액대학이 최근 발표한 뉴저지 주지사 선거 후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머피 전 대사는 전체 응답자의 47%로부터 지지를 얻어 25%의 지지율에 그친 과다노 부지사와 20% 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주지사 예비경선 지지율이 머피 전 대사와 과다노 부지사가 다른 후보들을 앞서면서 양강구도 대결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민주당 주지사 예비경선에서는 머피 전 대사가 23%로 가장 앞섰으며, 존 위스니스키 주하원의원이 6%, 짐 존슨 변호사와 레이몬드 레스니악 주상원의원이 각각 4%를 기록했다.
공화당에서는 과다노 부지사가 23%의 지지율을 보이며 18%를 얻은 코미디언 조 피스코포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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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