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아일랜드 40대 남성, 눈치우다 심장마비 사망
2017-03-16 (목) 10:17:44
조진우 기자
폭설이 내린 지난 14일 자신의 아파트 앞에 쌓인 눈을 치우던 남성이 심장마비로 숨졌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스태튼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에드워드 윌킨스(47)씨는 이날 오후 12시30분께 도건 힐스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부모와 함께 눈을 치우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윌킨스씨는 부모가 눈을 치우러 나가는 모습을 보고 돕기 위해 나섰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윌킨스는 전기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슬하에 12세 아들을 두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