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빈 오툴 뉴저지주 상원의원 PA 이사회 커미셔너 인준

2017-03-16 (목) 08:05:0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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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툴 뉴저지주 상원의원 PA 이사회 커미셔너 인준
케빈 오툴(사진) 뉴저지주 상원의원이 한국계로는 최초로 뉴욕ㆍ뉴저지 항만청(PA) 이사회 커미셔너(Board of Commissioners)로 인준됐다.

뉴저지 주상원은 지난 13일 오툴 위원에 대한 뉴욕ㆍ뉴저지 항만청 이사회 커미셔너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가결 시켰다.

이날 주상원은 본회의 표결에 앞서 법사위원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인준안을 통과<본보 3월14일자 A1면>시켰다. 이에 따라 오툴의원의 항만청 커미셔너 인준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임기 6년의 항만청 커미셔너는 뉴욕과 뉴저지 일원 교량과 터널, 공항 등의 예산을 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항만청 이사회는 항만청 의장(Chair man)을 포함, 모두 10명의 커미셔너로 구성돼 있다. 오툴 의원은 항만청 커미셔너 취임에 앞서 의원직을 사퇴할 예정이다.

한편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한국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오툴 의원은 뉴저지 주의회에서 유일한 한국계 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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