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교육세 3.6%인상
2017-03-16 (목) 07:50:13
금홍기 기자
뉴저지 포트리의 교육세가 올해에도 인상된다.
포트리 교육위원회는 13일 교육세를 전년 대비 3.6% 인상하는 내용을 포함한 7,010만달러 규모의 2017~18회계연도 임시 예산안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주택소유주들은 평균 주택가격인 45만9,700달러 기준으로 25달러83센트의 교육세 부담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교육세 인상에 대해 특수 학생들의 대한 교육비용 증가와 교직원들의 복지 혜택 비용 상승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특수 학생들을 위한 차량 유지와 교육비용 등의 예산이 1,47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12.2%가 인상됐으며 교직원들에 대한 복지 비용도 1,200만달러로 6.4%가 더 올랐다.
이번 예산안은 20일 버겐카운티 교육국에 제출될 예정이며 5월8일 주민공청회와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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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