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준련’ 창립총회

2017-03-15 (수) 12:00:00 황두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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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준련’ 창립총회
북한망명정부준비탈북민연합(북준련·최광혁) 창립식이 지난 11일 나눔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북준련은 초대회장으로 최광혁씨를, 이사회장으로 김영구 목사를 추대했으며 한국의 평화통일에 기여하고 탈북민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북준련 창립멤버들이 함께 했다.

<황두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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