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총영사관, 13일 현재 2,328명 집계
▶ 영주권자 677명·유학생 등 국외부재자 1,651명

13일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6층 민원실에 마련된 접수처에서 재외선거인들에게 접수를 안내하고 있다.<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오는 5월 장미대선을 앞두고 뉴욕 일원에서 한 표를 행사하려는 한인 유권자가 2,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뉴욕일원 재외국민 가운데 유권자로 등록한 인원은 13일 오후 5시 현재 모두 2,328명으로 집계됐다.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은 677명이며, 유학생이나 주재원 등 장단기체류자인 국외부재자는 1,651명으로 나타났다.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부터 맨하탄 파크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뉴욕총영사관 건물 6층 민원실에 국외부재자 신고•신청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민원실을 방문하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 접수를 받고 있다.<본보 3월13일자 A1면>
직접 공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과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선거인 등록이 가능하다. 우선 인터넷을 이용한 등록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중앙선관위 웹사이트(ova.nec.go.kr)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을 통한 등록 방법은 뉴욕총영사관 전자메일(ovnewyork@mofa.go.kr)로 재외선거인 신청서, 여권사본, 체류허가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재외선거인 신청서는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이나 웹사이트(usa-newyork.mofa.go.kr),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ok.nec.go.kr) 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선거인 등록이 끝나면 선거일 34일부터 30일 전까지 재외선거인과 국외부재자 신고인 명부를 작성하게 되며 선거일 30일 전에 재외선거인과 국외부재자 선거인 명부가 확정된다.
이어 선거일 14일전부터 9일전까지 기간 중 6일 동안 뉴욕총영사관을 비롯해 공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재외국민 투표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문의: 646-674-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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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