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사건 줄었다

2017-03-14 (화) 08:03:05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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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6건…전년비 26%↓

뉴욕시의 교통사고 사망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교통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1월1일부터 올해 3월7일까지 보행자를 포함 교통사고 사망건수는 66건으로 전년도 동기간의 89건에 비해 26%가 감소했다.

이는 뉴욕시가 보행자 보호를 위한 비전제로 일환으로 작년 10월 발표한 일몰 전후 교통순찰 강화 프로그램(Dusk and Darkness)에 따른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뉴욕시경찰은 동기간 오후 4시에서 9시 사이 집중 단속에 나서 보행자 양보 규정 위반 운전자에 전년 동기간 대비 17.1% 증가한 1만9,56장의 티켓을 발부했고 과속 티켓도 11.4% 늘어난 5만7,430장을 발부했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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