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에디슨시의원 ‘이민자가정 보호선언문’발의

2017-03-13 (월) 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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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논의조차 안돼 지역주민들 반발

중부뉴저지/에디슨시의원 ‘이민자가정 보호선언문’발의
지난 8일 에디슨 시의회에서 한 시의원이 발제한 이민자와 소수민족 가정 보호 선언문이 논의 조차 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문제의 선언문은 삼파나 샤<사진-s2> 시의원이 지난 2월 이미 시의회 마이크 롬바르디 의장에게 제출했던 내용이다.

아시아 출신 이민자가 27%가 넘는 에디슨은 실로 다양한 이민자와 소수민족들의 삶의 터이다. 하지만 아직도 시 행정부는 백인 남성이 대다수로 이들 이민자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다.

현재 에디슨 시의회에 아시아 계 의원은 샤의원과 애이제이 파텔 등 두 명뿐이고 모두 인도계 의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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