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NYC 신청 편하게” … 모바일 등록센터 운영
2017-03-13 (월) 06:30:18
김소영 기자

IDNYC 모바일 등록센터 <출처=IDNYC 공식 트위터>
뉴욕시가 시민들이 시정부신분증(IDNYC) 등록을 보다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모바일 등록센터’를 운영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차량을 개조한 IDNYC 모바일 등록 센터(IDNYC on the Go!)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버스크기의 이 차량은 1년 내내 뉴욕시 곳곳을 누비며 신분증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하루 40~60명 정도의 신청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차량은 소셜서비스국과 연계해 각종 소셜서비스 신청도 접수받는다.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보충영양보조프로그램(SNAP) 및 메디케이드 신청과 문의를 할 수 있다. 또한 이 차량은 응급 상황의 경우 비상차량으로도 이용된다.
자연재해 등과 같은 재난 상황 발생시 인터넷 및 전화를 이용할 수 있고 이 차량을 통해 커뮤니티에 구호 물품과 비상 식량 등을 실어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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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