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민 전부문 급진전…취업3순위도 10주 개선
2017-03-10 (금) 06:47:19
김소영 기자
가족이민 영주권문호가 전 부문에서 오랜 만에 속도를 내며 급진전했다.
연방국무부가 9일 발표한 4월 영주권문호에 따르면 미 시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가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영주권 판정일자가 2010년 10월15일로 무려 4개월 반이나 개선됐다. 다음으로 크게 진전된 부문은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로 2004년 5월8일로 2개월 반이 빨라졌다.
또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순위와 21세 이상 미혼자녀인 2B 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각각 2015년 6월8일, 2010년 9월15일로 1개월 씩 진전됐다. 하지만 가족이민 영주권의 사전접수 허용일은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동결됐다.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및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판정일자는 2017년 2월15일로 2개월 반 개선됐다. 3순위를 제외한 1, 2, 4 순위의 영주권 판정일자는 모두 오픈됐다.또한 취업이민 모든 순위에서 사전접수허용 우선일자는 오픈 상태를 이어갔다.
<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