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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메인스트릿 인도확장 공사로 버스정류장 위치 임시변경

2017-03-10 (금) 06:25:5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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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구 시의원, 20∼31일 일부차량 통행 제한

플러싱 메인스트릿 인도확장 공사로 버스정류장 위치 임시변경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의 인도 확장 공사가 시작되면서 버스정류장 위치가 대폭 변경된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9일 “이번 주부터 38애비뉴~40로드 사이 남쪽 방면 메인스트릿 도로 및 인도 확장공사가 시작돼 일부 차량통행을 제한했으며, 이달 말부터 버스정류장 위치를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시의원에 따르면 시교통국은 20~31일 38~39애비뉴 사이 메인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Q44SBS, Q20A/B 버스정류장을 37애비뉴와 메인스트릿 코너로 옮긴다. 또 루즈벨트애비뉴와 40로드 사이 메인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Q25, Q34, Q65 버스정류장은 41애비뉴와 바클레이애비뉴 사이 키세나 블러바드 선상으로 옮겨진다.


이밖에 39애비뉴와 루브벨트애비뉴 사이 메인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Q17, Q27 버스정류장은 37~38애비뉴 사이 138스트릿 선상으로 위치가 변경된다.

구 시의원은 “공사 기간 중 차량통행에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당부한다”며 “당분간 조금 불편하겠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인내심을 갖고 공사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뉴욕시교통국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지난 해 기자회견을 열고 메인스트릿 선상 38~41애비뉴 구간의 인도를 최대 8피트까지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본보 7월20일자 A2면>

시교통국이 계획한 대로 올해 여름 내로 공사가 완료된다면 현재 15~18피트의 인도 넓이는 최대 26피트까지 넓어진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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