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교통기금 예산안 발표… 교량·도로보수 4억달러 규모

2017-03-09 (목) 07:59:5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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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스위니 뉴저지주상원의장이 7일 4억달러 규모의 주내 노후 교량 및 도로 등의 보수를 위한 교통기금 예산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 예산안에는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을 위한 뉴저지트랜짓에 대한 예산을 포함되지 않았다.

주상원 예산위원회는 이번 교통기금 예산안에 대한 첫 공청회를 9일에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달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가 발표한 2017~18 회계연도 예산안에는 도로 및 교량 보수를 위한 예산과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을 위한 뉴저지트랜짓에 대한 예산을 포함해 4억달러를 발표했지만 주상원이 발표한 이번 예산안에는 뉴저지트랜짓에 대한 예산을 따로 포함시키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뉴저지주는 교통기금 고갈로 인해 크리스티 주지사가 주내 도로 및 교량의 보수 공사를 행정명령을 내려 중단시킨바 있으며, 휘발유세를 인상해 모자란 교통기금을 충당하기로 결정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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