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티 와이드 페리’노선 확대
2017-03-09 (목) 07:58:49
이진훈 인턴기자
올 여름부터 퀸즈 아스토리아를 맨하탄 남단 월스트릿까지 연결하는 통근페리가 운행된다.
뉴욕시는 기존의 이스트리버 페리 노선에 아스토리아와 라커웨이, 브루클린 사우스를 추가한 시티와이드 페리 서비스를 올 여름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시티와이드 페리 서비스의 아스토리아 노선이 운행되면 아스토리아에서 출발, 루즈벨트 아일랜드, 이스트 34가를 거쳐 월가까지 도달하는데 기존 교통수단에 비해 20분은 더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브루클린 아미 터미널과 월가를 연결하는 라커웨이 노선과 브루클린 베이 리지와 브루클린 아미터미널, 레드훅, 브루클린 브릿지팍 피어 1과 피어6, 월가로 이어지는 사우스 브루클린 노선도 이번 여름 운행에 들어간다. 맨하탄 로워이스트 사이드와 브롱스 사운드 뷰 연결 노선은 내년부터 운행된다 .
뉴욕시는 시티와이드 페리 서비스 운행을 위해 뉴욕시에 페리 선착장을 추가로 착공하는 등 200개의 일자리를 창출, 이를 위해 직원모집에 들어갔다. 새 페리노선은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도 요금은 전철요금과 동일하다. 자세한 정보는 www.citywideferry.ny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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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