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버 등 차량 공유서비스 증가… 뉴욕시 교통체증 갈수록 심화

2017-03-08 (수) 07:00:05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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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리프트, 비아 등 차량 공유 서비스의 수요 증가로 뉴욕시의 교통 체증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우버의 가장 큰 시장인 뉴욕시에는 기존 택시 이용률이 점차 감소할 만큼 공유 서비스 차량 수가 증가하면서 정체현상을 보이는 곳이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뉴욕시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맨하탄의 평균 차량 속도는 시간당 약 8.1마일이 감소했는데 이는 2010년에 비해 12%가 감소한 수치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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