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9경찰서 총16만5,472장 발급
▶ 맨하탄 어퍼이스트·퀸즈 아스토리아 1·2위
퀸즈 플러싱 일원이 뉴욕시에서 주차위반 티켓이 가장 많이 발부되는 타운 탑 3 타운에 선정됐다.
뉴욕시 임대아파트 제공업체인 ‘렌트홉’(Renthop)이 6일 발표한 최다 주차위반 티켓 발부 타운 탑5에 따르면 2016년 한해동안 퀸즈 플러싱과 칼리지포인트, 머레이힐 등을 관할하는 109경찰서에서 총 16만5,472장의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뉴욕시내 지역 타운 가운데 3번째로 많은 것이다. 플러싱 일원에서만 발부된 티켓의 벌금 총액만 약 1,076만달러에 달한다.
가장 많이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된 곳은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지역이 포함된 19경찰서 관할지역으로 지난 한해 무려 23만8,338장을 기록했으며, 두 번째는 최근 한인 젊은 층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퀸즈 아스토리아의 114경찰서 관할지역으로 21만9,853장의 티켓이 발부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플러싱 다음으로는 브루클린 플랫부쉬의 70경찰서 관할 지역이 15만6,849장, 맨하탄 소호의 1경찰서 관할지역 14만2,419장 등의 순이었다.<표 참조>
뉴욕시 전체적으로는 1,000만 건이 넘는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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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