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바리톤 윤형 씨, 솔로 출연
2017-03-07 (화) 06:10:14
노려 지국장
▶ 뉴 코랄 소사이어티 콘서트 시즌공연 ‘엄숙한 소 미사곡’에
한인 성악가 윤형 씨가 스카스데일에 위치한 ‘히치코크 프레스비테리안 쳐치(Hithcoke Presbyterian Church)에서 지난5일 연주된 ‘뉴 코랄 소사이어티’의 2016-2017시즌의 일환인 로시니(Rossini)의 ‘엄숙한 소 미사곡(Petite Messe Solennelle)’에 솔로로 출연했다.
바리톤 윤형 씨는 미국에서 활동한지 12년 만인 2004년에 한인으로서는 최초로 바리톤으로서 메트 오페라 무대에 섰다. 그 후 미국과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4월 도니제티의 ‘로베르트 데브로’ 에서 노팅햄 공작역으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연주를 한 바 있다.
‘뉴 코랄 소사이어티(지휘자 존 킹(Dr. John T. King)’는 창단23년째로서 이 지역에서는 전통 있는 음악 단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2014년도 메시아 연주에는 입양자 출신인 한인 성악가 테너 앤드류 스탠슨 씨가 솔로로 출연했었다.
스카스데일 거주의 김홍우 씨가 올해로 4년째 본 합창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연주회에는 에지먼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김지현 씨도 참여를 했다.
<
노려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