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상록회, 5월6일 ‘효행상 시상 및 문화축제’ 개최

뉴저지한인상록회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16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차영자 이사장, 강태복 심사위원장, 강성준 공동대회장, 권영진 회장, 주옥근 행사자문단장, 신충식 상록학교 교장.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제16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상록회 권영진 회장은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로효친의 미덕을 되살리고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효도정신이 후세들에게 계승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효자․효녀․효부상 ▲장한 어머니․장한 아버지상 ▲장수상(90세 이상으로 거동이 불편하지 않은 분) ▲사회봉사상 ▲한민족상 ▲특별상 등의 부문으로 나눠 추천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식에서는 국악과 한국무용,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도 함께 열린다.
신청자격은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을 비롯해 인종에 상관없이 자격조건을 갖추면 누구나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서는 상록회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웹사이트(www.kascanj.org)에서 내려 받아 우편(1061 Slocum Ave. #A, Ridgefield, NJ 07657)이나 전자메일(kascanj@gmail.com)로 1장의 사진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추천인은 반드시 한인 단체나 교회 등 소속 단체장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효행상 후보 추천은 4월27일 오후 3시에 마감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수상자는 5월1일 발표할 예정이다.
효행상 시상식을 겸한 문화축제는 5월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잉글우드병원(350 Engle St., Englewood, NJ, 207631) 대강당에서 열린다. 문의 201-94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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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