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 김영호 수석부회장 차기회장 내정

2017-03-04 (토) 06:37:52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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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대위 구성 9일 절차 마무리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 김영호 수석부회장 차기회장 내정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KAMA)의 제22대 회장에 김영호 수석부회장이 내정, 추대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에 앞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추대위원회(이하 추대위)를 지난 27일 구성했다. 박치근 위원장과 곽우천, 김용철, 반윤호, 유기홍, 권영수, 김영호, 엄수흠, 황효현, 박홍규, 손태삼 위원 등으로 구성된 추대위는 오는 9일 추대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엄수흠 회장의 임기는 오는 31일 만료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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