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안내려 한인안전요원 차로 치고 도주
2017-03-04 (토) 06:09:39
조진우 기자
▶ 흑인여성, 한인 운영 찜질방 ‘스파캐슬’서
한인 운영 대형 찜질방 ‘스파캐슬’에서 요금을 지불하지 않은 흑인 여성고객이 한인 안전요원을 자신의 승용차로 치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퀸즈 칼리지포인트 131가와 11애비뉴에 위치한 스파캐슬에서 흑인 여성(사진)이 요금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과정에서 21세 한인 안전 요원을 승용차로 치고 달아났다.
이 안전요원은 요금을 내지 않고 도주하는 여성을 붙잡기 위해 뒤를 쫓다가 부상을 당하게 됐다. 안전 요원은 사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 800-577-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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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