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로 돌아가라” 브루클린서 또 ‘인종혐오’ 범죄
2017-03-03 (금) 08:04:01
박동정 인턴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체류자 집중 단속이 큰 파장을 몰고온 가운데 브루클린 지하철역에서 멕시코계 이민자인 남성 승객이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인종혐오 범죄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건은 1일 오후 5시20분 브루클린 크리센트 지하철역내 사우스방향 J전철안에서 발생했다.20대 흑인 남성이 27세인 피해 남성에 ‘너의 나라 멕시코로 돌아가라“고 소리 지르며 욕설을 퍼부은 뒤 얼굴을 가격, 코뼈를 부러뜨린 뒤 달아났다.
경찰은 혐오범죄로 규정하고 사건을 조사중이며 이 장면을 목격한 한 승객이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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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