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식용견 10마리 뉴욕서 새 삶 찾았다

2017-03-03 (금) 08:01:50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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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식용으로 사육되던 개 10마리가 뉴욕으로 건너와 새 삶을 살게 됐다.

지역 동물보호 단체인 '리틀 셸터'의 CEO인 데이빗 실리는 이 개들은 음식으로 사용될 위기에서 구출돼 미국으로 건너와 지난 달 27일 롱아일랜드의 보호소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뉴욕까지 4,000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고 개들을 데려온 이 단체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식용견들을 한국에서 데려올 계획이다.

이 행운의 개 10마리는 2주안에 입양 될 곳을 찾아 갈 예정이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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