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재산세율 ‘전국 4위’

2017-03-03 (금) 07:10:58 송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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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렛허브,주별 주택 평균가격· 재산세 발표

▶ CT 재산세율 평균 1.97%, 뉴저지 가장 높아

커네티컷/ 재산세율 ‘전국 4위’

전국적으로 주택 세율이 가장 높은 주와 낮은 주를 비교해 놓은 도표(출처: wallethub.com)

커네티컷주의 주택 재산세율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정보제공 사이트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50개 주와 워싱턴DC의 주택 재산세를 비교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커네티컷주의 주택 재산세율은 평균 1.97 %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주 4위에 랭크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주별 주택 평균 가격과 이에 대한 재산세가 각각 발표됐다.


커네티컷은 주택 중간 가격이 27만500달러이고 이에 해당하는 주택 재산세는 5,327달러로 조사됐다. 주택 가격이 평균 보다 낮은 17만 9,000달러인 주택의 경우에도 3,517달러의 재산세를 실제 납부하고 있어 전국 평균 주택 재산세인 2,149달러를 훨씬 웃돌고 있다.

전국에서 주택 재산세율이 가장 높은 주는 뉴저지, 가장 낮은 주는 앨라바마로 나타났고 (도표 참조), 전국에서 주택 중간 값이 가장 높은 주는 하와이로 50만4,500달러로 조사됐지만 재산세율이 워낙 낮아 재산세는 1,405달러에 불과했다.

<송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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