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비닐봉지.종이봉투 유료화 추진

2017-03-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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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회 환경위 법안 가결,소매점서 장당 5센트 부과

▶ 주의회 본회의 통과해야

커네티컷주에서 1회용 비닐봉지(플라스틱백)와 종이봉투에 요금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 의회 환경위원회는 지난 1일 수퍼마켓과 의류점 등 대부분 소매점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1회용 비닐봉지나 종이봉투에 대해 장당 5센트의 요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의 유료화 법안을 앞도적인 찬성표를 얻어 가결시켰다.

이 가결안이 주 의회 본회의에서도 통과돼 시행된다면 약 2,000만 달러의 세수입이 예상된다. 이번 법안 지지자들은 이로 인해 거둬들이는 세수입이 주정부 예산 감축으로 인해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지역 내 주립 공원을 돕는 기금으로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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