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 주택소유주 재산세7.5% 인상

2017-03-02 (목) 07:16:1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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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365달러72센트 부담 늘어

올해 뉴저지 잉글우드 주택소유주에 대한 재산세가 최소 7.5%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잉글우드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초 시정부가 제시한 지난 회기보다 1.74%가 인상된 6,350만 달러 규모의 임시 예산안에 따라 재산세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시의 평균 주택가격인 46만1,978달러의 주택소유주들은 7.47%가 인상된 365달러72센트의 재산세 부담이 늘게 됐다.

시정부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인상은 시정부의 올해 지출 문제와 연관되는 것이 아니라 지난해 시의 예산이 급감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재산세가 인상돼 부족한 세수를 확보하면 내년부터 3년 동안은 2%정도의 재산세 인상폭을 보일 것”라고 설명했다.

시의회도 이번 재산세 인상에 대해 “이번 임시 예산안에 따라 재산세 인상폭이 높게 나왔다”며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재산세가 인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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