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까지 꽃샘추위…오늘 밤부터 기온 ‘뚝’

2017-03-02 (목) 06:55:15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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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봄 날씨를 보이던 뉴욕 일원에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일 밤부터 기온이 화씨 30도대 밑으로 떨어진 뒤 3일에는 밤 최저 기온이 화씨 19도(섭씨 영하 7.2도)까지 곤두박질 칠 것으로 예보했다.

토요일인 4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4~35도에 머무르다가 밤에는 또 다시 21도로 급강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특히 이날 하루종일 시속 20~30마일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일요일인 5일 낮부터 다시 영상의 기온을 되찾은 뒤 7일에는 화씨 60도 가까이 오르며 예년의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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