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서 가장 살기좋은 주 뉴저지‘4위‘·뉴욕‘17위’

2017-03-01 (수) 06:57:3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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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뉴스&월드리포트 선정 1위는 매사추세츠주

미국서 가장 살기좋은 주 뉴저지‘4위‘·뉴욕‘17위’
뉴저지주와 뉴욕주가 미국 50개 주 가운데 가장 살기 좋은 주 14위와 17위에 올랐다.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27일 발표한 미국에서 살기 좋은 50개 주 순위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전체 14위에 랭크됐다. 뉴욕은 3계단 더 낮은 17위로 나타났다.<표 참조>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50개 주의 의료 서비스와 교육, 범죄 및 교정국 시스템, 사회기반 시설, 저소득층 및 장애인 지원, 경제, 주정부 투명성 및 행정능력 등 7개 분야의 순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했다.


뉴욕주는 범죄(5위)만 높은 순위를 받았을 뿐 의료 서비스(13위)와 교육(19위), 사회기반 시설(22위), 경제 (29위), 주정부 행정능력(23위) 등은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특히 저소득층 및 장애인 지원 등 분야는 최하위권인 44위에 랭크됐다.

뉴저지주도 교육(2위), 범죄(4위), 의료서비스(8위) 등 분야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사회기반 시설(18위), 저소득층 및 장애인 지원(27위), 경제(25위) 등이 중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주정부 행정능력은 전체에서 가장 낮은 50위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는 메사추세츠이며, 최하위는 루이지애나로 나타났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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