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약 퇴치·대중교통 증설 등 역점“

2017-02-28 (화) 08:24:2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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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신년연설

“마약 퇴치·대중교통 증설 등 역점“
뉴저지 버겐카운티 제임스 테데스코 카운티장이 27일 해켄색 청사에서 열린 신년연설에서 마약 퇴치와 대중교통 증설, 건물 규정 강화 등의 올해 역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테데스코 카운티장은 헤로인과 오피오이드 진통제 등 마약 남용을 예방하고, 남성을 위한 마약 재활치료소 개설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허드슨~버겐 경전철 노선을 북쪽으로 더 연장해 운행하는 개발 사업도 적극 진행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허드슨~버겐 경전철 노선 연장 사업은 그동안 예산 부족과 일부 타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사업이 추진된 지 17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테데스코 카운티장은 화재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건물에 대한 규정을 강화할 수 있는 법안 마련도 주의회에 요청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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