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내달 22∼29일까지 뉴저지 등 6개대학서 해외 공동채용 설명회
한국 정부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주지역의 우수 한인 인재를 대상으로 인력 채용에 나선다.
27일 한국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오는 3월22일부터 29일까지 뉴저지주와 필라델피아, LA, 볼티모어, 샌프란시스코 등 미 동부와 서부에 위치한 6개 주요대학에서 우수 글로벌 인재 선발을 위한 ‘2017년 해외 공동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직 채용설명회는 미 동부와 서부의 최고 명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별로 진행된다.
뉴욕과 뉴저지 등 미동부 일원 학위 취득자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오는 3월27일 오후 1시 뉴저지주 프린스턴대에서 열린다. 28일과 29일에도 펜실베니아대와 존스홉킨스대에서 각각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22일부터 24일까지 UC버클리와 스탠포드, UCLA 등 서부지역 대학에서 설명회가 열리게 된다. 이번 채용 설명회에서는 한국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정부 출연 연구기관 20여 곳이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한인들은 인사혁신처 웹사이트(www.injae.go.kr)에서 방명카드를 작성해 이메일(sjlee@nst.re.kr)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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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