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서 오바마케어 폐지 반대 집회

2017-02-27 (월) 07:20:4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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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앞에서 25일 오바마케어 폐지를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 모인 주민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개혁법 이른바 오바마케어를 폐지하는 것을 철회하도록 촉구하는 시위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어갔다. 암으로 투병하고 69세의 여성 엘리스 윈터스는 이날 집회에 참석해 “오마바 케어가 없으면 나는 죽는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오마마케어가 폐지되는 것에 대해 심한 우려를 표명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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