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정판 슈프림 메트로 카드 열풍

2017-02-23 (목) 08:15:27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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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거래 사이트서 한 장에 1,000달러

한정판 슈프림 메트로 카드 열풍
뉴욕시에 슈프림 메트로 카드 구입 열풍이 불고 있다.

슈프림 메트로카드는 스트릿패션 브랜드 ‘슈프림’이 2017 스프링/서머 컬렉션의 일환으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와 손잡고 지난 주 한정판으로 발매한 메트로카드이다.

왕복권인인 이 메트로 카드는 맨하탄 소호의 슈프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5달러50센트에 판매됐으나 구입자들이 이베이와 같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1,000달러까지 비싼 가격에 되팔며 슈프림 메트로카드 열풍을 몰고 온 것.

이같은 열풍 때문에 슈프림 소호매장에는 슈프림 메트로카드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물려와 90분동안 길게 줄을 서 기다리는 진풍경마저 벌어지고 있다.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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