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WCA,사회복지상담 센터 개설

2017-02-23 (목) 06:52:1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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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한인들 복지상담 원스탑 제공

AWCA,사회복지상담 센터 개설

왼쪽부터 AWCA 사회복지상담센터의 다니엘 정, 손인영, 프랭크 리, 제미경, 임서영 상담사.

뉴저지 여성사회봉사센터(AWCA)가 뉴저지 한인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상담 센터를 개설하고 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

AWCA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에 거쳐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사회복지상담센터의 문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사회복지상담센터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노인국에서 근무했던 프랭크 리씨가 수퍼바이저로 임명됐으며, 버겐카운티 정부에서 제공하는 사회복지상담 교육 과정을 이수한 손인영, 제미경, 임서영씨 등 전문 상담사로 구성됐다.


프랭크 리 수퍼바이저는 “앞으로 한인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세미나를 통해 알리고 많은 한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상담센터는 매주 월~금(오전10~오후4시)까지 운영되며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 푸드 스탬프, 건강보험 등 정부에서 제공하는 모든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신청 대행 및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201-862-166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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