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듀오, 좋은 짝 찾아 주는 아름다운 회사

2017-02-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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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밀레니엄 이벤트

듀오, 좋은 짝 찾아 주는 아름다운 회사
“참 미국에서 한국사람 만나서 연애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

미 전역에 결혼 적령기의 미혼 남녀 분들이 똑같이 하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듣고 있다는 결혼해 듀오 LA 지사가 벌써 17년이라는 시간을 교포들의 짝을 찾아주고 있다.

인연도 타이밍이기 때문에 결혼 적령기를 놓치면 점점 더 결혼이 어려워진다. 처음부터 결혼은 바른 인연으로 만나야 하기에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좋은 인연을 찾고 다양한 만남을 통해 본인하고 잘 맞는 짝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듀오는 절대적으로 미국 교포사회에 필요한 회사다.


제니퍼 이 지사장은 “ 백그라운드가 확실한 분들을 소개를 받고 데이트 코치도 받으면서 진지한 분들과 솔직한 이야기도 하면서 담당 컨설팅 전문 선생님을 통해서 같이 결혼과 사랑에 대해 깊이 고민을 속 시원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듀오에는 점점 1.5세와 2세 회원님들이 매년 엄청나게 가입이 늘고 있어요”라고 전한다. 얼마 전에는 2세 전문직 의사 남성분이 직접 사무실을 찾아와 신청을 하시고 가셨으며 올 1월달에는 12명 회원님들 로 부터 성혼 소식을 들었다. 특히, 듀오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많은 성혼을 시킨 노하우으로 밝고 긍정적인 감각과 깔끔 한 이미지로 수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크고 작은 모임, 이벤트를 통해 점점 더 신뢰를 쌓고 있다. 앞으로 이벤트 계획은 5월달에 Y 세대(Gen Y)라고도 불리는 밀레니엄 이벤트 준비하고 있으며, 미리 미리 신청하여 꼬옥1.5세, 2세 한국 자녀들이 많이들 참석 해서 좋은 인연으로 만나 건강한 한인 사회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리고 결혼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좋은 만남기회를 가질 수 있으니 2017년 결혼의 꿈을 꾸고 있는 젊은이들, 재혼 원하시는 분들은 17년동안 많은 성혼을 시키고 있는 결혼해 듀오팀을 추천한다.

주소: 3055 Wilshire Blvd. #505 LA
문의: (213)383-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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