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가정상담소

2017-01-27 (금) 1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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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는 지난 25일 설날잔치를 갖고 새해 소망을 담아 LED 촛불이 들어가는 종이 등불을 만들었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카니 정 조 소장과 직원들이 직접 종이컵과 종이를 사용해 만든 작은 등을 들고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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